■ 배워봅시다 … 수화 (55) ■

▲ 진안읍 월랑아파트에 사는 박승희 씨
양손을 펴고 예수의 못자국을 표시하듯이, 양손 중지를 서로 다른 손바닥에 교대로 댑니다.
예수에 대해 긴 역사를 통해 수천 가지 의견이 교차되어 왔습니다.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요즘, 우리주위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웃이 있는지부터 돌아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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