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57) ■ ▲ 진안읍 단양리 새마을에 사는 조아란 씨양손 등을 맞댄 후 떨어지는 행동을 한다. 만남도 소중하지만 이별은 더욱 중요합니다. 나에게 더 이상 소용이 없거나 다시 보지 않게 되더라도 손해 보며 공들여 이별하십시오. 사람의 끝 맛으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진안읍 단양리 새마을에 사는 조아란 씨양손 등을 맞댄 후 떨어지는 행동을 한다. 만남도 소중하지만 이별은 더욱 중요합니다. 나에게 더 이상 소용이 없거나 다시 보지 않게 되더라도 손해 보며 공들여 이별하십시오. 사람의 끝 맛으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