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57) ■

▲ 진안읍 단양리 새마을에 사는 조아란 씨
양손 등을 맞댄 후 떨어지는 행동을 한다.
만남도 소중하지만 이별은 더욱 중요합니다.
나에게 더 이상 소용이 없거나 다시 보지 않게 되더라도 손해 보며 공들여 이별하십시오. 사람의 끝 맛으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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