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희망의 어울한마당 지난 4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는 전북지역 자활인 17개단체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과 희망의 어울한마당’이 펼쳐졌다.이날 어울마당은 참여자들의 장기자랑과 자활 퀴즈왕 선발대회, 기차릴레이, 지구를 굴려라, 대동 줄다리기 등 다체로운 볼거리와 부대행사가 마련 됐다.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전북지부 김완술 지부장은 “작지만 소중한 희망을 보듬고 가꿔나갈 것을 다집해 본다”며 “우리들의 희망은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4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는 전북지역 자활인 17개단체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과 희망의 어울한마당’이 펼쳐졌다.이날 어울마당은 참여자들의 장기자랑과 자활 퀴즈왕 선발대회, 기차릴레이, 지구를 굴려라, 대동 줄다리기 등 다체로운 볼거리와 부대행사가 마련 됐다.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전북지부 김완술 지부장은 “작지만 소중한 희망을 보듬고 가꿔나갈 것을 다집해 본다”며 “우리들의 희망은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