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60) ■

▲ 진안군 주민생활지원과 장애인업무 이옥순 담당
졸업장을 받듯이 양 주먹을 쥐어 약간 뒤로 잡아당긴다.
이제 학생들에게는 신나고 즐거웠던 방학도 끝나갑니다. 방학이 지나고 나면 곧 졸업시즌이 되겠지요. 졸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2008년 안 좋았던 일에서 모두 졸업하시고 2009년 즐거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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