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제3기 마을간사들의 첫 간사회의가 있었다. 이날 모인 마을 간사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각자가 속한 마을의 변화를 꿈꾸며 함께 화이팅 할 것을 다짐했다. 주민들과 이들이 함께하는 마을의 변화를 기대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왼쪽부터 최현호(음수동·중평), 양승선(미곡), 서윤준(방곡), 박순복(외사양), 최지선(금지), 이심권(신연), 정대준(가막), 최태영(귀농귀촌활성화센터 사무국장), 이재선(방화), 김양숙(동신), 박진희(학동), 임종남(어은동), 김성일(능길), 조원희(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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