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제3기 마을간사들의 첫 간사회의가 있었다. 이날 모인 마을 간사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각자가 속한 마을의 변화를 꿈꾸며 함께 화이팅 할 것을 다짐했다. 주민들과 이들이 함께하는 마을의 변화를 기대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왼쪽부터 최현호(음수동·중평), 양승선(미곡), 서윤준(방곡), 박순복(외사양), 최지선(금지), 이심권(신연), 정대준(가막), 최태영(귀농귀촌활성화센터 사무국장), 이재선(방화), 김양숙(동신), 박진희(학동), 임종남(어은동), 김성일(능길), 조원희(노채)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6일 제3기 마을간사들의 첫 간사회의가 있었다. 이날 모인 마을 간사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각자가 속한 마을의 변화를 꿈꾸며 함께 화이팅 할 것을 다짐했다. 주민들과 이들이 함께하는 마을의 변화를 기대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왼쪽부터 최현호(음수동·중평), 양승선(미곡), 서윤준(방곡), 박순복(외사양), 최지선(금지), 이심권(신연), 정대준(가막), 최태영(귀농귀촌활성화센터 사무국장), 이재선(방화), 김양숙(동신), 박진희(학동), 임종남(어은동), 김성일(능길), 조원희(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