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봅시다-수화 (61) ▲ 진안초등학교 4학년 3반 임채영, 장성령 학생(왼쪽부터)양손을 주먹 쥐어 교대로 배를 때린다. 입춘이 지났습니다. 어느새 봄은 소리도 없이 우리곁에 왔네요. 곧 있으면 겨울 단잠을 자던 개구리도 깨어나 기지개를 켜겠죠. 2009년 새로운 봄을 맞아 우리도 잠에서 깨어나 펄쩍 뛰어오를 개구리와 같이 가슴을 활짝 열고 높이 도약하길 기대해 봅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진안초등학교 4학년 3반 임채영, 장성령 학생(왼쪽부터)양손을 주먹 쥐어 교대로 배를 때린다. 입춘이 지났습니다. 어느새 봄은 소리도 없이 우리곁에 왔네요. 곧 있으면 겨울 단잠을 자던 개구리도 깨어나 기지개를 켜겠죠. 2009년 새로운 봄을 맞아 우리도 잠에서 깨어나 펄쩍 뛰어오를 개구리와 같이 가슴을 활짝 열고 높이 도약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