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비하여 매출이 절반이하로 떨어졌어요. 올 중반까지도 못 버틸 것 같아요. 보세요, 지금 몇사람이나 상가를 걸어다니고 있는지...” 한 상인의 넋두리가 말해주듯 재래시장이 을씨년스럽기만 하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