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회 마이학당 강사로 탤런트 전원주씨가 '영원한 이등 인생은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평소와 달리 전원주씨를 보려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오랜만에 공무원들이 목요일 하루를 근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 사진은 전원주씨의 입담에 주민들은 물론 송영선 군수와 한문규 농협 군지부장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