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군상리 노계동에 살고 있는 오순례(50세)씨와 신호열(60세)씨가 300평의 고추밭에서 3000포기의 고추모 잎을 솎아주고 잡초 뽑으며 들녘의 하루 해가 저물어 가는줄 모르는 오씨는 올해 고추농사 풍년을 기원하며 고추 한포기 한포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청정 무공해 고추는 063) 433-2308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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