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군상리 노계동에 살고 있는 오순례(50세)씨와 신호열(60세)씨가 300평의 고추밭에서 3000포기의 고추모 잎을 솎아주고 잡초 뽑으며 들녘의 하루 해가 저물어 가는줄 모르는 오씨는 올해 고추농사 풍년을 기원하며 고추 한포기 한포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청정 무공해 고추는 063) 433-2308 로 연락주세요.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1일 군상리 노계동에 살고 있는 오순례(50세)씨와 신호열(60세)씨가 300평의 고추밭에서 3000포기의 고추모 잎을 솎아주고 잡초 뽑으며 들녘의 하루 해가 저물어 가는줄 모르는 오씨는 올해 고추농사 풍년을 기원하며 고추 한포기 한포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청정 무공해 고추는 063) 433-2308 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