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흥겨움이 가득했던 하루’
‘화합과 흥겨움이 가득했던 하루’
  • 디지털 진안일보
  • 승인 2004.06.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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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창립기념일 및 제6회 읍·면향우회 대항 체육대회
지난 30일 서울 미사리 조정경기장 워밍업장에서는 향우회원들과 11개 읍·면 지역주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재경진안군민회 창립12주년기념 및 제6회 읍면향우회대항체육대회를 통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이날은 재경진안군민회(회장 윤영신)가 마련한 자리로 지역 인사들을 비롯한 각 읍·면에서 올라온 지역주민, 출향인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면 대항 줄다리기, 배구, 노래자랑 등 친선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이날 윤영신 회장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고향 내빈여러분과 향우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하루 하나가 되어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통해 전했으며 임수진 군수도 재경 군민회날 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진안에 미래 발전을 위해 신명을 바쳐 노력을 다하겠다고 군민들과 향우들간 서로 화합하여 눈부신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흐린날씨속에 비가 내리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이 비가 내리지 않아 참석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했다.또한 이날은 설영화 연예인단(단장 설영화)에서 출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빛냈으며 향우들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또하나의 새로운 추억을 장식했다.이처럼 미사리 조정경기장 워밍업장을 가득 메우고 울려 퍼진 축제의 향연은 참석자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내년 행사를 기약하며 성대히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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