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우(55)·박선자(51)씨 부부가 영농준비를 앞두고 인삼밭 지주목 작업에 신경을 쓰고 있다. 영농철이 되면 벼 농사 등에 손길이 바빠질 것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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