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농공단지협의회(회장 정협균)에서는 매일제과외 11개 업체 임원진과 관리소장, 송상모 부군수를 비롯한 담당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정회장(매일제과)은 “송상모 부군수나 박인규 지역특산과장등이 농공단지내 어려운일들에 대해 도움을 주는데 감사하다”며 농공단지가 진안군 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또한 송상모 부군수와 박인규 과장도 앞으로 농공단지 업체들에게 더 협조하고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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