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한달, 전국을 들뜨게했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열기가 아직도 식지 않고 시골 중학교 학생들에게까지 영향력이 미치고 있나보다. 해가 지는 어스름한 시간임에도 부귀중학교 운동장에서는 학생들이 모여 야구 경기에 심취해 있었다. 장차 봉중근 선수 같은 투수를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3월 한달, 전국을 들뜨게했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열기가 아직도 식지 않고 시골 중학교 학생들에게까지 영향력이 미치고 있나보다. 해가 지는 어스름한 시간임에도 부귀중학교 운동장에서는 학생들이 모여 야구 경기에 심취해 있었다. 장차 봉중근 선수 같은 투수를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