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개했던 벚꽃이 눈꽃이 되어 바람에 흩날리던 지난 17일. 상전면 귀농귀촌인들이 면 직원들과 함께 마이산에 오르며 우의를 다졌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상전면 귀농귀촌인 만남의 날 행사는 화사한 날씨만큼이나 밝은 표정의 참석자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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