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창했던 지난 23일, 진안읍 단양리의 한 밭에서 (왼쪽부터)강정순(70)씨, 정순례(68)씨, 이춘홍(63)씨가 싱그러운 날씨만큼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밭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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