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67) ■

▲ 김동욱(22) 전투경찰
오른손 검지를 펴 뺨에 대고 살짝 돌립니다.
산과 들이 온통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입니다. 혹시 기분이 상해있다면 봄꽃 한 번 바라보고 입가에 예쁜 미소 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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