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67) ■ ▲ 김동욱(22) 전투경찰오른손 검지를 펴 뺨에 대고 살짝 돌립니다. 산과 들이 온통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입니다. 혹시 기분이 상해있다면 봄꽃 한 번 바라보고 입가에 예쁜 미소 띄우세요.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김동욱(22) 전투경찰오른손 검지를 펴 뺨에 대고 살짝 돌립니다. 산과 들이 온통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입니다. 혹시 기분이 상해있다면 봄꽃 한 번 바라보고 입가에 예쁜 미소 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