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 출생인 건축가 추원호씨가 이번 제36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했다.제당 추원호씨는 제31회, 제35회에서도 입선을 수상한 바 있고 제11회 신춘 휘호대전에서도 특선을 수상하였으며 제5회 전라북도 서예전람회에서도 특선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전주시 우아동에서 건축사사무소 신세대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석대 건축과에 출강하고 있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천 출생인 건축가 추원호씨가 이번 제36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했다.제당 추원호씨는 제31회, 제35회에서도 입선을 수상한 바 있고 제11회 신춘 휘호대전에서도 특선을 수상하였으며 제5회 전라북도 서예전람회에서도 특선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전주시 우아동에서 건축사사무소 신세대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석대 건축과에 출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