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 출생인 건축가 추원호씨가 이번 제36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했다.제당 추원호씨는 제31회, 제35회에서도 입선을 수상한 바 있고 제11회 신춘 휘호대전에서도 특선을 수상하였으며 제5회 전라북도 서예전람회에서도 특선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전주시 우아동에서 건축사사무소 신세대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석대 건축과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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