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진안읍 가막리 하가막마을 정삼택(67) 씨가 율무를 심기 위해 밭을 갈고 있다. 가막리 밭의 대부분이 산비탈에 있는 탓에 이곳 마을에선 아직도 소를 이용한 쟁기질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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