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상전면 구룡리 세동마을 앞 용담호에서 내수면 어업인과 안천·용담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1만7천 마리의 뱀장어 치어를 방류했다. 오는 7월 말까지 용담호 일원에 총 1억 3천여만 원을 들여 붕어, 동자개 등 총 136만여 마리의 경제성 어종을 방류할 방침이라고 군은 밝혔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4일 상전면 구룡리 세동마을 앞 용담호에서 내수면 어업인과 안천·용담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1만7천 마리의 뱀장어 치어를 방류했다. 오는 7월 말까지 용담호 일원에 총 1억 3천여만 원을 들여 붕어, 동자개 등 총 136만여 마리의 경제성 어종을 방류할 방침이라고 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