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어린이날과 32번째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8일 진안중앙초등학교(교장 한영선)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하는 가족사랑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1부 행사로 장한 어버이상, 선행상, 효행상을 시상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걷기 행사로 학교에서 마이산북부 마이랜드까지 약 8km까지의 도보행진이 이어졌다. 교통순찰차 안내로 안전하게 마이랜드에 도착 학부모에게는 동심을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에게 감사함을 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82회 어린이날과 32번째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8일 진안중앙초등학교(교장 한영선)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하는 가족사랑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1부 행사로 장한 어버이상, 선행상, 효행상을 시상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걷기 행사로 학교에서 마이산북부 마이랜드까지 약 8km까지의 도보행진이 이어졌다. 교통순찰차 안내로 안전하게 마이랜드에 도착 학부모에게는 동심을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에게 감사함을 새기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