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게 드리는 사랑의 카네이션 진솔대안학교가 위치한 주천면에서는 지난 7일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마을 곳곳을 다니며 학생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가 가슴에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들이며 정담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경로 효친을 통해 아이들의 가슴에도 어른들의 사랑이 뭉클하게 맺혀 평상시에도 어르신들게 인사를 공손히드릴 뿐 아니라 농번기에는 농사일도 거들어 드리는 일석이조의 교육 효과를 내고 있다.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솔대안학교가 위치한 주천면에서는 지난 7일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마을 곳곳을 다니며 학생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가 가슴에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들이며 정담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경로 효친을 통해 아이들의 가슴에도 어른들의 사랑이 뭉클하게 맺혀 평상시에도 어르신들게 인사를 공손히드릴 뿐 아니라 농번기에는 농사일도 거들어 드리는 일석이조의 교육 효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