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향면 대량리 하양지마을에 사는 전해순(52) 씨가 참깨 밭에서 순자르기 작업을 하고 있다. 가지를 많이 뻗은 것은 1~2개만 남겨놓고 적은 것은 3개를 남겨놓고 순자르기를 한다는 전 씨는 "참깨는 습하지 않은 부슬부슬한 땅이면 잘 자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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