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면귀농인모임'이 정승천 회원 집에서 4번째 모임을 갖고 서로의 유대를 돈독히 했다. 이날 모임은 식당 모임을 지양하고 신암리 원신암마을에 사는 정승천 회원 집에서 열려 참여 회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모임은 데미샘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함께한 후 방으로 자리를 옮겨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귀농인의 집' 사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백운면귀농인모임'이 정승천 회원 집에서 4번째 모임을 갖고 서로의 유대를 돈독히 했다. 이날 모임은 식당 모임을 지양하고 신암리 원신암마을에 사는 정승천 회원 집에서 열려 참여 회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모임은 데미샘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함께한 후 방으로 자리를 옮겨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귀농인의 집' 사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