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가 사라진 마을이 고등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소나무가 되살아나고 있어 화제다. 소나무가 많아 솔정지라 불리지만 현재는 이름만큼의 소나무를 찾기 힘든 정천면 갈용리 무거마을에 무주 푸른꿈고등학교 학생 스물세 명이 찾아왔다. 공공미술을 통해 마을 공간을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손끝에서 사라진 소나무가 마을 담벼락 속에서 되살아나고 있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소나무가 사라진 마을이 고등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소나무가 되살아나고 있어 화제다. 소나무가 많아 솔정지라 불리지만 현재는 이름만큼의 소나무를 찾기 힘든 정천면 갈용리 무거마을에 무주 푸른꿈고등학교 학생 스물세 명이 찾아왔다. 공공미술을 통해 마을 공간을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손끝에서 사라진 소나무가 마을 담벼락 속에서 되살아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