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전면 주평리 후가막마을에 있는 하우스에 여러 사람이 모여 웃음꽃을 피우고 있었다. 담뱃잎을 끈에 묶어 하우스 안에 널어 말리는 작업 중인데 분위기가 참 좋았다. 원가막마을 주민들도 일손을 돕고 있어 마을 간의 친목이 여간 좋지 않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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