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백운면 동창리 동신마을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술멕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구가락에 맞춰 마을 주민으로 보이는 한 할머니가 치는 꽹과리는 행사의 흥을 더욱 돋우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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