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귀면 원봉암마을 진입로에서 만난 주민들이다. 말복 때문인지 유난히 더웠던 지난 13일, 점심 때가 되어 인근 식당으로 자장면을 먹으러 길을 나선 주민들이 기자의 촬영 요청에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기나긴 장마 끝에 보이는 양산이어선지 이들의 모습이 더욱 밝아 보였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부귀면 원봉암마을 진입로에서 만난 주민들이다. 말복 때문인지 유난히 더웠던 지난 13일, 점심 때가 되어 인근 식당으로 자장면을 먹으러 길을 나선 주민들이 기자의 촬영 요청에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기나긴 장마 끝에 보이는 양산이어선지 이들의 모습이 더욱 밝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