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2월에 개관한 노계3동 작은도서관이 어린이 여름방학교실을 열어 마을 초등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강사들이 동화 읽어주기, 그림그리기, 한자교실, 영화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계3동 작은도서관 박순자 사서는 "그동안 학부모들의 관심이 적어 도서관 이용율이 적었는데 이번 여름방학교실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이용했고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참여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자신이 만든 작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작년 12월에 개관한 노계3동 작은도서관이 어린이 여름방학교실을 열어 마을 초등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강사들이 동화 읽어주기, 그림그리기, 한자교실, 영화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계3동 작은도서관 박순자 사서는 "그동안 학부모들의 관심이 적어 도서관 이용율이 적었는데 이번 여름방학교실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이용했고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참여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자신이 만든 작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