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장날, 어묵을 먹기 위해 아이들이 줄을 서있다. 선생님은 어묵꼬치를 아이들에게 주기 위해 한 개를 3등분으로 나눠 나무젓가락에 끼우고 있다. 아이들은 케찹 뿌린 어묵꼬치를 받으려고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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