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천 운일암반일암에서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숲길 따라 물길 따라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들을 만났다. 숲 해설을 듣고, 물고기도 잡는 학생들의 모습이 근심 걱정이 없어 좋았다. 족대를 들고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모습도 마냥 즐거운 모양이다. 교실에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은 자연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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