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천 운일암반일암에서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숲길 따라 물길 따라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들을 만났다. 숲 해설을 듣고, 물고기도 잡는 학생들의 모습이 근심 걱정이 없어 좋았다. 족대를 들고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모습도 마냥 즐거운 모양이다. 교실에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은 자연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아 보였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주천 운일암반일암에서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숲길 따라 물길 따라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들을 만났다. 숲 해설을 듣고, 물고기도 잡는 학생들의 모습이 근심 걱정이 없어 좋았다. 족대를 들고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모습도 마냥 즐거운 모양이다. 교실에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은 자연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