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글마당 안천초등학교 2학년 1반 신태성 저녁에 라면을 먹었다. 혜성이형, 할아버지, 나랑 먹었다. 할머니는 라면을 끓여주셨다. 먼저 물을 끓이고 면을 넣고 스프를 넣고 아채를 넣고 10분을 끓였다. 맛있었다. 나는 두 그릇을 먹고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혜성이 형이 벌써 라면을 다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국물만 먹었다. 다 먹은 다음 할머니가 설거지를 하였다. (2009.09.16)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저녁에 라면을 먹었다. 혜성이형, 할아버지, 나랑 먹었다. 할머니는 라면을 끓여주셨다. 먼저 물을 끓이고 면을 넣고 스프를 넣고 아채를 넣고 10분을 끓였다. 맛있었다. 나는 두 그릇을 먹고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혜성이 형이 벌써 라면을 다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국물만 먹었다. 다 먹은 다음 할머니가 설거지를 하였다.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