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선(진안초 4) 지난 11일 일요일, 마령면 덕천리에 있는 외할머니댁에 가서 우리 가족들은 고구마를 캤다. 어린 아이들은 예쁘고 큰 것만 상자에 담았다. 얼마 되지 않아 한 상자 반이나 나왔다. 삼촌은 진안으로 고구마를 팔러 나갔다. 왜 큰 것만 골라서 상자에 담았느냐면, 돌은 벌어서 우리 옷 입히고,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번다고 한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 할머니가 힘들지 않도록 해야 겠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1일 일요일, 마령면 덕천리에 있는 외할머니댁에 가서 우리 가족들은 고구마를 캤다. 어린 아이들은 예쁘고 큰 것만 상자에 담았다. 얼마 되지 않아 한 상자 반이나 나왔다. 삼촌은 진안으로 고구마를 팔러 나갔다. 왜 큰 것만 골라서 상자에 담았느냐면, 돌은 벌어서 우리 옷 입히고,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번다고 한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 할머니가 힘들지 않도록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