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동향면 주민들이 단무지 무 수확에 나섰다. 1,000평에 심어있는 무를 뽑고도 주민들은 힘든 내색 없이 웃음까지 선 보이며 일을 하고 있다. "그냥 먹어도 달짝지근해요."라고 자랑하며 이날 기자에게 단무지 무 2개를 건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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