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천초등학교(교장 이윤희) 5학년 신승건 학생이 조림초등학교에 설치된 골프연습장에서 골프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 중에 만난 신승건 학생은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슁이 재미있어 졸업할 때까지 계속하고 싶다."라며 방과 후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주천초등학교(교장 이윤희) 5학년 신승건 학생이 조림초등학교에 설치된 골프연습장에서 골프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 중에 만난 신승건 학생은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슁이 재미있어 졸업할 때까지 계속하고 싶다."라며 방과 후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