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마령초 6) 오는 11월10일과 11일, 이틀 동안 마령초등학교는 단기 방학에 들어간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학생들은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모두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단기 방학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다. 빈주희 학생은 "50%는 좋고, 50%는 좋지 않다"는 입장이고, 조재현 학생은 "겨울방학이 짧아져서 싫다"는 말을 했다. 단기방학 때문에 겨울방학이 짧아지는 게 싫다는 것이 마령초 학생들의 입장이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는 11월10일과 11일, 이틀 동안 마령초등학교는 단기 방학에 들어간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학생들은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모두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단기 방학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다. 빈주희 학생은 "50%는 좋고, 50%는 좋지 않다"는 입장이고, 조재현 학생은 "겨울방학이 짧아져서 싫다"는 말을 했다. 단기방학 때문에 겨울방학이 짧아지는 게 싫다는 것이 마령초 학생들의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