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읍에 있는 '마이용지역아동센터'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17명 남짓한 아이들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기 위해 둘러앉았습니다. 나무를 조립하고 색종이로 만든 장식과 금박 구술을 나무에 거는 아이들의 손이 조심스럽습니다. 돌아오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보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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