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읍에 있는 '마이용지역아동센터'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17명 남짓한 아이들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기 위해 둘러앉았습니다. 나무를 조립하고 색종이로 만든 장식과 금박 구술을 나무에 거는 아이들의 손이 조심스럽습니다. 돌아오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보라 기자 bor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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