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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식 기사 작성 아닌, 심층기사 필요
제20차 지면평가회의
2009년 12월 21일 (월) 12:01:38 류영우 기자 webmaster@janews.co.kr

진안신문 제20차 지면평가회의가 지난 17일 배성기 위원장, 손주화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위원회는 10월과 11월, 12월에 발행된 신문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보도 이 후 결과 전달되야
먼저 배성기 위원장은 보도 이 후 결과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배 위원장은 "임수진 전 군수 땅에 진안리조트 사업이 진행됐다는 보도를 접한 후 이 후 군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독자들이 많다."라며 "단순한 지적으로 끝내지 말고 어떤 조치기 이루어 졌는지, 군에서는 어떤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지 등 보도 이 후 어떤 후속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황만 정리하는 기사 지양해야

상황만을 정리하는 기사도 지양되야 한다는 지적이다.
손주화 위원은 "월랑공원 내 수영장 건설 기사 중 한 의원이 '헬스장, 체력측정실, 다목적실(강당) 등은 다른 건물에도 다 있는데 굳이 중복해서 만들 필요 있는가."라면서 '차라리 그 공간(2층)을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으로 만들면 어떤가.'라고 말했다."며 "이 의원의 얘기가 주민들이 원하는 대안은 아닌 상황에서 오히려 지면을 통해 비판했어야 하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군의원들의 국외여행 기사도 지적을 받았다.
손 위원은 "한 지면에 일정 소개와 비판기사가 함께 실려 있다."라며 "독자들의 입장에서 무엇을 얘기하는 지 혼란스러웠다"라고 말했다.
또 "기자의 눈에 담긴 내용이 신문사가 전달하고 싶었던 부분이라면 그 논조대로 심층기사를 작성해야 할 것"이라며 "일정 기사만으로는 독자들을 이해시키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상황 판단이 힘든 제목
상황을 판단하기 힘든 제목과 기사 내용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손 위원은 "국외여행에 대한 기자의 눈 중 '어떤 해외연수라도 관광 일정이 빠지는 예는 없다. 그간의 고단했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연수를 겸해 양념으로 들어가는 관광은 당연한 것이며 꼭 필요하기까지 하다.'라는 문구는 맞지 않는 얘기다"라며 "인정상 인정하는 부분과 주민들의 세금으로 하는 연수에서 관광을 당연시 하는 말을 기사로 써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심층기사가 아닌 단순한 나열식 기사가 많아 지면이 연성화 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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