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함성소리가 가득한 은빛 설원에서 아빠와 함께 눈썰매에 몸을 맡긴 아이들의 표정엔 즐거움이 가득하다. 지난 7일,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이산랜드 눈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아들 준영(강준영, 8)이와 함께 눈썰매를 즐기고 있는 강철씨 가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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