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함성소리가 가득한 은빛 설원에서 아빠와 함께 눈썰매에 몸을 맡긴 아이들의 표정엔 즐거움이 가득하다. 지난 7일,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이산랜드 눈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아들 준영(강준영, 8)이와 함께 눈썰매를 즐기고 있는 강철씨 가족의 모습.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아이들의 함성소리가 가득한 은빛 설원에서 아빠와 함께 눈썰매에 몸을 맡긴 아이들의 표정엔 즐거움이 가득하다. 지난 7일,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이산랜드 눈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아들 준영(강준영, 8)이와 함께 눈썰매를 즐기고 있는 강철씨 가족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