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면 용포리 포동마을(이장 강신오)이 조용한 마을에서 활기 넘치는 마을로 변하고 있다. 논에 물을 채워 얼음 썰매장을 만들고 난 후에 포동마을에는 700~800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 그만큼 얼음 썰매를 타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이 많다. 강신오 이장은 "얼음 썰매장이 찾아온 사람들에게 호응이 좋다. 전주와 임실 관촌면, 관내 등에서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얼음 썰매를 타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을 소홀히 대하지 않겠다. 얼음만 녹지 않으면 계속 개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용포교회 이충원 목사는 "매주 찾아온 손님들은 700~800명에 이르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마을을 찾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하늘이 도와주면 얼음 썰매장에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성수면 용포리 포동마을(이장 강신오)이 조용한 마을에서 활기 넘치는 마을로 변하고 있다. 논에 물을 채워 얼음 썰매장을 만들고 난 후에 포동마을에는 700~800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 그만큼 얼음 썰매를 타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이 많다. 강신오 이장은 "얼음 썰매장이 찾아온 사람들에게 호응이 좋다. 전주와 임실 관촌면, 관내 등에서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얼음 썰매를 타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을 소홀히 대하지 않겠다. 얼음만 녹지 않으면 계속 개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용포교회 이충원 목사는 "매주 찾아온 손님들은 700~800명에 이르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마을을 찾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하늘이 도와주면 얼음 썰매장에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