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년 박지용

우리 선생님은 친절하다. 공부를 잘 하면 보너스로 사탕 2개 준다. 그래서 나는 좋다. 그런데 안 좋을 때도 있다. 선생님이 때리면 기분 나뿌다. 그런데 좋은 기분 마음이 많이 있다.
서예할 때는 무서울 때도 있다. 선생님은 우리가 오늘 잘 하면 숙제를 줄여 준다.
그리고 성격이 좋다. 힘도 센 선생님이다. 그리고 이야기도 해준다. 어느 때는 손으로 책 밑에 있는 유리를 깨끗이도 껬셨다. 이야기는 재미있게 변화됀다. 그리고 창을 매일 들으신다. 그래서 창을 좋아한다. 그런데 나는 학교에서 어더맞는다.
선생님은 붓글씨를 좋아한다.
나는 선생님께 원하는 거은 바로 숙제를 조금 내기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