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4일 입춘이다. 24절기 중 가장 먼저 오는 절기로 입춘대길은 '입춘을 맞이하여 크게 길하라'는 뜻이고, 건양다경은 '새해가 돌아왔으니 경사가 많으리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김상영 문화의 집 서예강사가 회원들과 함께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건양다경을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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