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4일 입춘이다. 24절기 중 가장 먼저 오는 절기로 입춘대길은 '입춘을 맞이하여 크게 길하라'는 뜻이고, 건양다경은 '새해가 돌아왔으니 경사가 많으리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김상영 문화의 집 서예강사가 회원들과 함께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건양다경을 쓰고있다. 김옥선 기자 day1986@janews.co.kr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월4일 입춘이다. 24절기 중 가장 먼저 오는 절기로 입춘대길은 '입춘을 맞이하여 크게 길하라'는 뜻이고, 건양다경은 '새해가 돌아왔으니 경사가 많으리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김상영 문화의 집 서예강사가 회원들과 함께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건양다경을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