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주(마령초 6) 이제 곧 졸업이다. 그래서 내가 다닐 중학교에서 반 배치고사를 친다. 우리 반은 다 같은 중학교로 간다. 그런데 다 같은 학교로 가는 게 좋지만 반 배치고사 때문에 짜증이 난다. 오늘도 선생님께서 시험공부 하라는 말이 어김없이 나한테로 향했다. 하기도 싫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짜증이 나지만 어쩔 수 없다. 공부하는 수밖에. 반 배치고사는 다음주 2월11일 날 시험을 친다. 그래도 역시 짜증나.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제 곧 졸업이다. 그래서 내가 다닐 중학교에서 반 배치고사를 친다. 우리 반은 다 같은 중학교로 간다. 그런데 다 같은 학교로 가는 게 좋지만 반 배치고사 때문에 짜증이 난다. 오늘도 선생님께서 시험공부 하라는 말이 어김없이 나한테로 향했다. 하기도 싫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짜증이 나지만 어쩔 수 없다. 공부하는 수밖에. 반 배치고사는 다음주 2월11일 날 시험을 친다. 그래도 역시 짜증나.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