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화된 진안시장이 개장한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지만 노점상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아 여전히 혼잡한 상황이다. 진안시장은 옥상에 널찍한 주차장을 마련해 놨지만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은 그리 많지 않다. 아직 홍보가 덜된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옥상주차장 진입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이유도 있다. 사진은 장날이었던 지난달 24일 옥상주차장 진입로인 시장2교의 풍경이다. 편도 일차선인 시장2교 양쪽을 노점상들이 자리하고 있다.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날 수 있게 좁아져 옥상주차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차들이 서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현대화된 진안시장이 개장한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지만 노점상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아 여전히 혼잡한 상황이다. 진안시장은 옥상에 널찍한 주차장을 마련해 놨지만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은 그리 많지 않다. 아직 홍보가 덜된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옥상주차장 진입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이유도 있다. 사진은 장날이었던 지난달 24일 옥상주차장 진입로인 시장2교의 풍경이다. 편도 일차선인 시장2교 양쪽을 노점상들이 자리하고 있다.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날 수 있게 좁아져 옥상주차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차들이 서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