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동안 임시시장으로 사용했던 학천동 공영주차장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지고 있다. 지난달 초 진안시장 개장에 앞서 속속 점포를 비웠던 임시시장이었지만 한 점포가 비우기를 미루다 한 달여 만에 움직여 마무리 철거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달 24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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