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기운이 느껴지는 시기가 돌아왔다. 요즘 하우스 안에서는 고추 모종과 어린잎 채소가 잘 자라고 있다. 부귀면 봉암리에 설치되어 있는 하우스에서는 비타민이라는 어린잎 채소 수확이 한창이었다. 유산래(73), 양명열(74) 할머니는 수확을 하고 있는 비타민에 대해 "무농약 비타민"이라고 짤막한 소개를 해주었다. 봄이오는 길목에 접어든 우리 지역 풍경은 앞으로 더욱 바빠질 것이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봄기운이 느껴지는 시기가 돌아왔다. 요즘 하우스 안에서는 고추 모종과 어린잎 채소가 잘 자라고 있다. 부귀면 봉암리에 설치되어 있는 하우스에서는 비타민이라는 어린잎 채소 수확이 한창이었다. 유산래(73), 양명열(74) 할머니는 수확을 하고 있는 비타민에 대해 "무농약 비타민"이라고 짤막한 소개를 해주었다. 봄이오는 길목에 접어든 우리 지역 풍경은 앞으로 더욱 바빠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