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이 막바지에 가고 있지만 날씨는 눈도 오고, 비도 오는 변덕 심한 날씨이다. 그래도 꽃향기에 실려 봄은 온다. 지난 22일 진안읍 로터리에서 꽃묘를 심었다. 이번 꽃묘 식재는 산림자원과에서 봄을 맞이하여 진안읍 시가지 일대에 봄의 향기를 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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