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읍사무소가 새단장을 하면서 철쭉을 진안읍 연장리 하평마을에 옮겨 심기로 했다. 그동안 철쭉은 소나무 밑에 있어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해 제대로 자라지 못했다. 그래서 그린빌리지 사업을 하고 있는 진안읍 연장리 하평마을에 옮겨 심기로 한 것이다. 이강노 하평마을 이장과 주민들과 읍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식재를 트럭에 옮겨 심었다. 한편 읍사무소도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철쭉 대신에 읍사무소 일대를 꽃밭으로 만들고, 오고가는 주민들이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도록 정자도 재정비에 나섰다. 김옥선 기자 someday198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진안읍사무소가 새단장을 하면서 철쭉을 진안읍 연장리 하평마을에 옮겨 심기로 했다. 그동안 철쭉은 소나무 밑에 있어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해 제대로 자라지 못했다. 그래서 그린빌리지 사업을 하고 있는 진안읍 연장리 하평마을에 옮겨 심기로 한 것이다. 이강노 하평마을 이장과 주민들과 읍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식재를 트럭에 옮겨 심었다. 한편 읍사무소도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철쭉 대신에 읍사무소 일대를 꽃밭으로 만들고, 오고가는 주민들이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도록 정자도 재정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