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3일 기습적으로 입접한 롯데슈퍼 입점 반대 시위를 지난 6일부터 혼자 하고 있는 박수우 씨는 "롯데슈퍼에서는 회유를, 지인들은 격려와 질책을 보냅니다. 제가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제 양심이 허락을 안합니다. 진안 군민들과 행정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옥선 기자 day1986@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4월23일 기습적으로 입접한 롯데슈퍼 입점 반대 시위를 지난 6일부터 혼자 하고 있는 박수우 씨는 "롯데슈퍼에서는 회유를, 지인들은 격려와 질책을 보냅니다. 제가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제 양심이 허락을 안합니다. 진안 군민들과 행정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