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지만 스치는 바람은 이제 봄향기를 느끼게 합니다. 개울가 버드나무도 봄준비를 하고 우리네 농부님들도 서서히 허리를 펴고 농사준비를 해야 할듯 합니다.2011년 풍년노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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